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보라매공원 12만 평 일대에서 '서울, 그린 소울'을 주제로 '2025 서울 국제 정원 박람회'를 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서울 전체를 하나의 살아 숨 쉬는 정원으로 만들겠다며, 역대 최다 관객인 천만 명을 목표로 정원 작가부터 학생과 단체 등 다양한 구성원이 만든 특색 있는 정원 110여 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또, 식물과 정원 관련 각종 국제 학술행사를 진행하고 정원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을 전시·판매하며 정원 결혼식이나 정원 웨딩사진 등의 콘텐츠를 시도해 서울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0817164881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